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어 엠블렘 무쌍 풍화설월/클래스 (문단 편집) ==== 소셜 나이트☆/팔라딘☆ ==== * 습득 가능한 스킬 및 전투기술/마법 * 소셜 나이트 : 창술 Lv.2 * 팔라딘: 창술 Lv.3, 선풍창 * 클래스 고유 장착 스킬 * 기사의 전투술 : 병과 게이지가 1개 이상 남았을 때 병과 액션으로 적의 가드를 무너뜨리기 쉬워진다. * 기사의 마음가짐 : 병과 액션의 무쌍 게이지 증가량의 상승. * 병과 스킬 * 소셜 나이트: 검 상성 Lv.2 * 팔라딘: 검 상성 Lv3, 지형 내성 * 병과 액션 * 공통 : 강공격 중 강공격 버튼일 길게 눌러 다음 병과 액션 위력 상승 * 병과 게이지 : 시간 경과와 대시로 회복 * 소셜 나이트 : 강공격을 길게 눌러 병과 게이지를 소비하며 창으로 베며 돌진. * 팔라딘: 스톡 가능한 병과게이지량이 2배로 증가 * 고유 무쌍 오의: [[페르디난트 폰 에기르]], [[예리차]], [[실뱅 조제 고티에]], [[로드릭 아시르 프랄다리우스]], [[로렌츠 헤르만 글로스터]], [[레오니 피넬리]], [[제랄트 로이스 아이스너]] 페가수스 나이트와 함께 가장 먼저 다뤄볼 수 있는 기병 병과중 하나. 모션빨을 받기 힘든 본작에서 드물게 모션빨을 받는 클래스. 범위 공속 모두 준수한데다 병과 액션이 무려 연속 돌진기라서 넓은 범위기에 다단히트가 있는 띄우기인 강공격4+강공격 5 연계로 높은 수준의 섬멸력과 히트수를 자랑한다. 돌진기인 병과액션이 무엇보다도 사기인건 모션 하나로 섬멸&콤보&회피를 다해먹는지라 이것만 써도 게임이 매우 편해진다. 이 덕분에 다소 떨어지는 캐릭터 성능을 반대로 클래스 성능으로 찍어 누르는게 가능한 완소 클래스. 원작처럼 성능 자체가 워낙 좋아 캐릭터 궁합이 좋은 무장들에 한해선 최상급직인 홀리&다크 나이트를 거치기만 하고 실제 클래스는 팔라딘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더 좋다.[* 사실 페르디난트, 제랄트, 문지기는 마력이 낮아 홀리 나이트&다크 나이트의 마력에 영항을 받는 차지 공격의 공격력이 낮아지고 이도류조차 없어서 사실상 최상위직이 없다고 무방하다.] 단점이 있다면 강공격6[* 플뤼겔/아수라의 강공격 3처럼 강제로 띄우지도 않고 딜량도 낮고 발동하는 도중에 방향조절이 잘 안된다. 그나마 막타인 내려찍기는 대미지가 높다.]처럼 이 잉여스러운 성능을 자랑하는 것이 소소한 것 외에는 괜찮은 성능을 자랑한다. 마법을 못 쓰는 것도 단점이지만 애초에 그건 하이브리드 직업에만 가능한 것이고 고유 무쌍오의를 가진 캐릭터들 중 쾌도난마의 패널티탓에 팔라딘으로 고정해도 될 실뱅이나 마력이 낮고 이도류가 없는 페르디난트, 제랄트, 문지기, 액션 스킬의 효율을 감안해서 페가수스 나이트에 타는 레오니는 굳이 마법을 쓸 필요가 없고, 그나마 예리차, 로드릭, 로렌츠 정도는 팔라딘을 버리고 다음 최상급직인 다크 나이트, 홀리 나이트에 가도 상관없다. 해당 클래스가 특기 클래스인 무장들이 이상하게 성능이 좋은 케이스가 많다. 대표적인 예시로 실뱅. 그래서 캐릭터+클래스빨로 패왕질을 하는 짓이 가능하다. 반대로 생각하면 팔라딘에 특화된 페르디난트, 실뱅, 제랄트, 문지기만 빼면 나머지 캐릭터들은 굳이 팔라딘을 선풍창도 얻고 다크 나이트로 거쳐가는 외에는 사용할 필요가 없다. 적으로 만나면 어렵다기 보다 짜증을 유발하는 적으로 나온다. 강공격 6인 돌진 공격을 주로 하다 보니 적 강공격에 맞춰 전기를 질렀는데 돌진 때문에 헛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그래서 적으로 만나게 되면 전기 대응 보다는 일단 한번 피해서 상대 모션을 보는 플레이가 좀 더 효율적이다. 이는 최상위직인 홀리 나이트와 다크 나이트도 동일하다. 무쌍 오의는 넓게 한번 베고 창을 회전시켜서 공격하고,마무리로 벤다. 병과들 중에서 고유 무쌍 오의를 가진 캐릭터들이 가장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